라루체!!
지인이나 친구들이 결혼했던 장소중 예쁜 웨딩홀로 기억되는 명동 라.루.체!
나또한 친구가 오래전이지만 결혼했던 장소로
결혼했던 장소중 예쁜 웨딩홀로 기억되는 명동 라.루.체!
나도 친구가 오래전이지만 결혼했던 예쁜장소로 기억하고 있어서
아이웨딩에서 라루체 추천해주셨을때 바로 투어일정에 포함시켰다.
기대하던 라루체!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되던 시점이라 보안작전 하는 것 처럼
건물 1층에서 전화하면 직원분이 에스코트 해주는 형식.
코로나로 음료제공 대신 핸드폰 소독서비스를 진행해주시는데
로보트같은 철저함?!이 느껴졌다.
웨딩홀들을 투어하다보니 웨딩홀마다 분위기가 정말 다르고
특히 상담해주시는 분들에 따라 이미지도 형성되었는데.
라루체 상담은 깔끔하고 좋았다.
상담은 어느곳들 처럼
[웨딩홀 상담 투어 일정]
보증인원, 식대, 원하는 날짜, 시간 등을 이야기하고
홀을 구경하고
다시 돌아와 가격조율을 하게된다.
이런 상담 순서들을 미리 알고갔으면
더 좋았을것 같으니,
혹시 아직 투어 전이신 분들은
참고하셨다가 어느홀이 더 끌린다!! 정도 생각하고 가면 도움이 많이 되실 듯!
이제 실제 홀투어 후기!
워낙 눈여겨 보던 곳이라
라루체에선 찍은 사진이 어마어마하다 ㅎㅎㅎ
그레이스홀, 루아르홀, 아이리스홀
요렇게 3가지 홀 투어했는데 이번 글에서는 그레이스홀을 중심적으로 소개합니다.
(홀이름이 가물가물해서 공식 홈페이지에 다녀왔다.)
그레이스 홀은 한층을 혼자 다쓰는 너낌으로
확실히 넓~고 공주가 된것 같은 곳이다.
.
확실히 그레이스홀은 진짜 공주님~왕자님~느낌나고
넓고 예쁜 홀이다.
웨딩홀자체가 연식이 있어보이긴 한다고했지만
지금 사진봐도 그렇게 올드해보이진 않다.
단독 층인만큼, 보증인원도 많고, 로열시간대에는 식대금액도 제일 비싼편!
누군가 지인중에 결혼 여기서 하면좋겠다! 싶었던 곳이었다.
그리고 하늘이 열린다니!!!
정말 아름다운 생각이 아닐수없다 ㅎㅎ
보증인원, 식대 모든게 다 맞다면! 라루체 그레스홀 추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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